'인어공주', 월드 프리미어 호평…"현재까지 최고의 디즈니 실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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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월드 프리미어 호평…"현재까지 최고의 디즈니 실사 영화"

영화 '인어공주'(감독 롭 마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소셜 미디어 리액션을 얻고 있다.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다.

"즐겁고 감동적인 '디즈니 매직'이 돌아왔다, 최고의 가족 영화!"(Atom), "큰 꿈을 꾸는 모든 소녀들에게 바치는 찬사!"(Kathia Woods), "현재까지 최고의 디즈니 실사 영화!"(The Direct, Gillian Blum), "바다 밑으로 떠나는 매혹적인 여행!"(Big Screen Leafs), "새로운 디즈니 클래식의 탄생"(Amber Oelkers) 등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스토리와 실사로 구현돼 더욱 아름답고 생생한 비주얼이 선사하는 영화적 경험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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