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사카구치 켄타로, 6월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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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10년' 고마츠 나나·사카구치 켄타로, 6월 한국 온다

수입사 엔케이컨텐츠에 따르면 주연배우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 프로듀서 쿠스 치아키가 내달 4~5일 한국 방문을 확정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탁월한 비주얼리스트이자 심은경 주연의 ‘신문기자’의 감독으로 유명한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무려 1년이란 시간에 걸쳐 일본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모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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