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광주 외곽 지역인 남구 송암동에서도 민간인 학살 사건이 있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5·18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광주비디오: 사라진 4시간'(광주비디오)을 만든 이조훈 감독의 신작 '송암동'이다.
공수부대를 시민군으로 착각한 전투교육사령부 교도대는 공수부대에 사격을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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