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바운드’가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관객상을 수상했다.
8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의 신작 ‘리바운드’는 제25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인 실버 멀버리를 받았다.
‘리바운드’는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최약체로 꼽혔던 팀의 기적 같은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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