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처음 눈컴퍼니와 협력해 신설한 ‘전주영화X마중’은 매해 독립영화계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배우들이 속해 있는 소속사를 선정, 독립영화 배우들과 관객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 마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주영화X마중’을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눈컴퍼니 소속 배우들은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장식했다.
먼저 ‘마중클래스’에서는 눈컴퍼니 소속 배우들의 영화 상영 후 동료 배우들이 직접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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