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애가 '바람개비'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벅찬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활동했던 유지애는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렸고, '바람개비'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됐다.
이날 유지애는 "처음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됐다.설레고 떨리는 마음이다"라고 인사하며 "열심히 찍었다.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열심히 할테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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