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토요일 하루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오는 5월 24일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유랑기다.
촬영하면서 ‘박하경은 이나영이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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