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th JIFF] "연기도, 미술도, 음악도 지금이 최고" N잡러 백현진이 선택한 영화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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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h JIFF] "연기도, 미술도, 음악도 지금이 최고" N잡러 백현진이 선택한 영화들(종합)

백현진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총 7 편이다.

특히 백현진은 “처음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제안을 받고 할까 말까 고민을 했다.제가 하는 미술과 음악과 배우, 글 쓰는 사람으로 제가 하는 일 외에는 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기 때문”이라며, “제가 좋아하는 영화 세 편을 고르면 된다는데 마치 테트리스 블록이 무심코 내려오다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지듯이 부뉴엘 3부작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디 엔드’와 ‘영원한 농담’은 백현진이 연출한 단편영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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