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흥행을 지켜보며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하나의 장르로서 힘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 지난 3월 내건 3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지키러 한 달 반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500만 돌파를 앞두고 밝힌 소감이다.
그는 “한국에서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이 ‘스즈메’를 봐주실지 몰랐다”며 “지난 달 한국에 왔을 때만 해도 이렇게 흥행할 자신이 솔직히 없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사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렇고 최근엔 중국에서도 우리 작품이 개봉해 ‘슬램덩크’와 라이벌 관계”라며 “다만 한국에서 ‘슬램덩크’가 먼저 개봉해 좋은 인상을 줬기 때문에 ‘스즈메’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선 ‘슬램덩크’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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