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자존심 지켰지만…'범죄도시3', 韓 영화 유일한 희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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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자존심 지켰지만…'범죄도시3', 韓 영화 유일한 희망? [엑's 이슈]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오랜만에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드림'은 9만 3417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0만 1277명을 기록,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8만 9679명)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한국 영화가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 3월 1일 개봉한 '대외비' 이후 50일 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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