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가 이나영 주연의 '박하경 여행기', 조진웅, 김희애의 영화 '데드맨' 등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피의 게임2' 출연자 12인과 현정완 PD, '데드맨' 하준원 감독, 스튜디오N 권미경 대표, '박하경 여행기' 이종필 감독, '거래'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이나영에 대해서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준비할 때 영화 '영어완전정복'을 다시 봤는데, 관객이었을 땐 몰랐던 자연스러움을 느꼈다"라고 말해 이나영의 연기가 '박하경 여행기'의 분위기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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