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 장동윤과 박유나가 스크린라이프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스크린라이프는 PC와 모바일, CCTV 등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을 통해 SNS 창과 웹캠, 유튜브 화면만으로 구성된 영화의 장르로, 영화 '서치'가 이 기법을 최초로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에서는 영화 '곤지암'이 비슷한 시도를 펼쳤으나 공포나 스릴러 장르가 아닌 로맨틱코미디 장르에서 100% 스크린라이프로 이뤄진 영화는 '롱디'가 최초라 관심을 모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