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사업 확장…"종합콘텐츠 회사로 도약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사업 확장…"종합콘텐츠 회사로 도약할 것"

영화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대표 박진홍, 곽신애)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또한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를 넘어 시리즈, 예능, 글로벌 콘텐츠까지 제작하고 투자-유통하는 종합콘텐츠회사로의 사업확장도 준비중이다.

성장 가능성이 큰 아시아 콘텐츠와 아시아적 요소를 담아낸 할리우드 콘텐츠 영화와 시리즈 프로젝트들을 협업, 아시아 내 글로벌 제작 및 유통력을 갖춘 회사로 영역을 넓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