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한국시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측은 올해의 공식 초청작을 추가로 발표했다.
올해 이선균, 주지훈 주연의 한국 영화 ‘사일런스’(감독 김태곤)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에 이름을 올린 한국 작품은 5개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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