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년을 맞아 한 세대를 겪은 이 미술관이 과연 진정한 의미에서 세계 미술관들과 어떻게 동반자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냐, 그 과정에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 있을 것이가 등의 질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어 최 관장은 “15년, 20년 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은 덕수궁 관을 중심으로 이런(호퍼, 오토니엘, 키키 스미스 전시같은) 블록버스터 전시들을 전개를 시켰다”며 “지금 국립현대미술관은 자체적으로 기획 혹은 상대방 미술관과 공동기획한 전시를 글로벌 페스티벌이나 미술관으로 보내는 단계까지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물론 세마가 단숨에 그 단계까지 갈 수는 없습니다.
“이런 전시들이 몇 번 더 진행될 수 있다면 그 다음 단계는 세마의 이름으로 완전히 자체 기획된 전시죠.서울이라는 상징성을 살리고 서울이 갖고 있는 문화예술 잠재력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2024년 초까지의 세마 전시계획이 이미 설정돼 있어요.그 이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일까를 큐레이터들과 계속 토의하고 고민하면서 잘 해보겠습니다.” 허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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