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올슨 "'닥스2' 속 내 스턴트 연기? 피터팬 같았다" [엑's 할리우드]
이날 방송에서 올슨은 자신이 스칼렛 위치 역으로 스턴트 연기를 대부분 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올슨은 "'닥터 스트레인지2' 촬영 당시 30피트(약 9.14m) 높이에서 떨어져야 했던 장면이 있었다.
이해가 안 됐다"며 "모든 스턴트를 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장면을 내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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