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프랫은 21일(한국시간) 오전 영상을 게재하며 "서울시의 캐치프레이즈 'I.SEOUL.U'를 응용해 "I'll SEOUL you later!"(다음에 또 만나 서울!)라는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리스 프랫은 식당에서 불고기를 먹으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팝업 존을 찾아 제임스 건,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영상 마지막에는 DDP에서 열린 레드카펫 현장에서의 모습을 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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