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광한이 '메리 마이 데드 바디'로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뒤엎는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래 전부터 국내 개봉 요청이 빗발쳤던 만큼, 국내개봉 고지가 이뤄짐과 동시에 각종 SNS와 온라인이 '메리 마이 데드 바디'를 의미하는 '메마데바'와 'MMDB' 해시태그로 뒤덮이는 등 그 인기를 입증했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본 적 없는 인간+귀신의 독특한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5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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