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은 '스물'(2015), '극한직업'(2019)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축구선수 출신 홍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오합지졸 선수들과 홈리스 월드컵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서준은 "감독님께서 최대한 하찮아 보이게 연기하라고 주문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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