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좋아하는 동생 같은 느낌" [인터뷰 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서준 "좋아하는 동생 같은 느낌" [인터뷰 종합]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어 '드림'만의 강점에 대해 "어떤 작품이나 다 배우들과의 호흡이 좋겠지만 '드림'은 촬영 자체를 오래 했기 때문에 긴 시간이 쌓여서 오는 호흡이 강점이 되지 않을까 했다.

박서준은 '드림'에 대해 "오랫동안 품고 있던 작품"이라며 "배우 촬영은 3년 정도지만 감독과 제작사는 10년간 품고 있었던 작품이어서 뭔가 잘 됐으면 하는 '좋아하는 동생'같은 느낌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