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예매율이 7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티켓 판매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예매율은 79.8%(3만8천여석)다.
특히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의 영화 '토리와 로키타'는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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