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이선균, 정유미 주연의 영화 ‘잠’이 내달 열리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집행위원회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재선 감독의 첫 장편영화 ‘잠’이 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평가주간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작품을 소개하는 칸영화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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