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허광한, 임백굉 주연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본 적 없는 인간+귀신의 독특한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오는 5월 CGV에서 단독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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