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아유무 감독이 신작 애니메이션 ‘항구의 니쿠코짱!’ 개봉으르 기념해 내한을 앞둔 가운데, 릴레이 GV를 포함한 공식 행사 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와타나베 아유무 감독은 가장 먼저 첫 공식일정으로 오는 21일(금)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를 통해 국내 매체들과 만남을 가진다.
다양한 언론 매체들과 ‘애니메이션 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항구의 니쿠코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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