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스'가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의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 6일 촬영에 돌입했다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10일 전했다.
조우진은 3대째 이어온 중국집을 위해 불가피하게 들어간 조직에서 이인자까지 성장한 순태 역을 맡았다.
순태는 식구파 두목이 아닌 중국집 프랜차이즈 사업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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