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는 맡겨둔 정장을 찾기 위해 급히 세탁소로 향한다.
세탁소 주인 역시 성희의 옷이 나오지 않자 "공무원 준비하는 애가 정장이 왜 필요하냐"면서 딸을 의심한다.
처음부터 이 영화에는 정장이 필요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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