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영화 제작? 50억 깨먹었다…폭삭 망해 부산行" (마이웨이)[종합]
선배들의 정체는 백일섭, 김성환이었다.
이동준은 "내가 영화, 드라마를 한 3~4편을 찍고 나서 형님을 만났다"며 "드라마를 몇 번 같이 하면서 가까워졌다.연기가 아니라도 친형 같은 형님이다"라고 인연을 전했다.
이동준은 "제가 영화 제작해서 폭삭 망하고 부산에 있다가 그 드라마 때문에 서울로 올라왔다.영화 50억 깨먹고 부산에 내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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