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 가제)' 주연으로 합류한다.
정호연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 가제)'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나홍진 감독은 美 매체 '데드라인'에서 “정호연의 모든 것이 제가 상상했던 캐릭터(성애)와 일치한다.그의 대담하고 밝은 에너지는 이 영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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