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아이유 "영화는 시작하는 단계, 부담 보단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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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아이유 "영화는 시작하는 단계, 부담 보단 책임감 느껴"

아이유는 30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흥행 부담이 있느냐는 질문에 "영화 쪽에서는 시작하는 단계다 보니 '제가 감히 부담을 느낄 위치가 되나'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감독님이 원하는 바를 책임감 있게 잘하려 했고 개봉을 앞두고는 열심히 홍보를 하려고 책임감을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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