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한국과 일본 성우가 함께 관객을 만난다.
수입사 에스엠지홀딩스는 일본 성우 나카무라 슈고(송태섭 역)와 가사마 쥰(정대만)이 내한해 내달 2일 한국 성우들과 무대인사·메가토크(관객과 대화) 등 행사에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다섯 성우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무대인사를 마친 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메가토크에서 약 1시간 동안 관객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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