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200만 돌파, '슬램덩크' 보다 16일 빨랐다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400만 관객을 넘긴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16일 빠른 기록이라 ‘스즈메의 문단속’의 관계자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스즈메’의 목소리 연기를 펼친 하라 나노카 역시 200만 돌파를 기념에 감사 인사 영상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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