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6만 2960명을 동원해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하루 9363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416만 4450명을 기록했다.
하루 2996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49만 784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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