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박서준이 축구 선수로 완벽 변신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작품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지은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박서준 이지은이 뭉쳐 드림팀을 완성한 '드림'은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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