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새로 개봉한 작품들 사이에서도 주말 박스오피스 1·2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초 개봉해 유례없는 장기흥행을 이어가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0만7천여 명(9.8%)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두 작품과 함께 개봉 첫 주말을 맞은 애니메이션 '치킨래빗: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6위), '플레인'(9위)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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