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의 현대적 재해석…코미디 영화 '웅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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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의 현대적 재해석…코미디 영화 '웅남이'

웅남이 발견될 당시 동굴이 무너져 내리면서 행방이 묘연했던 웅북(박성웅)은 우연히 국제범죄조직 보스 정식(최민수)의 눈에 띄면서 그의 양아들이 되어 정학이란 이름으로 살아간다.

개그맨 박성광이 연출한 첫 상업영화 '웅남이'는 단군신화를 모티프로 한 코미디다.

영화의 주된 웃음 코드는 사람이 된 웅남이 여전히 곰의 습성을 버리지 못했다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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