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과 박유나가 '롱디'로 뭉친다.
영화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차 동갑 커플 '도하'와 '태인'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
롱디지만, 24시간 연결되어 있는 요즘 세대의 새로운 연애방식을 '스크린라이프' 형식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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