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과 배우 박서준 이지은이 뭉쳐 드림팀을 형성한 영화 '드림'이 4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병헌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이자 박서준 이지은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드림'이 오는 4월 26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럿듯 런칭 포스터와 드림팀 명단 발표 영상을 공개하며 올해 가장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케미'를 예고한 '드림'은 꿈을 향한 특별한 도전을 담은 이야기로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