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커플의 현실 연애를 ‘스크린라이프’ 형식으로 그린 영화 ‘롱디’가 5월 개봉을 확정하고 화이트데이 맞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차 동갑 커플 도하(장동윤)와 태인(박윤나)의 사랑이야기다.
공개된 포스터는 오랜 연인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도하(장동윤)와 태인(박유나)의 다정한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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