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재회 양쯔충·프레이저…오스카 최고연기상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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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재회 양쯔충·프레이저…오스카 최고연기상 나란히

12일(현지시간) 열린 '제9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양쯔충(양자경)과 브렌던 프레이저의 오랜 인연이 눈길을 끈다.

이 영화로 친분을 맺은 두 배우는 당시 '미이라3' 작품 홍보 관련 행사에서 장난을 치듯 웃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양쯔충과 프레이저는 지난달 열린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나란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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