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첫 정규 음반으로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1집 '더 사운드'(THE SOUND)로 오리콘 차트 일간, 주간, 주간 합산 랭킹 1위에 차지한 데 이어 월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일본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두 번째 월드투어 '마니악'(MANIAC)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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