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쇼트시네마] '그리울 연', 닿지 못할 연인에게 띄우는 회한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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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쇼트시네마] '그리울 연', 닿지 못할 연인에게 띄우는 회한의 고백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기기 위해 남자친구까지 사귀는 우정.

수연의 장례식장에는 오랜 만에 보는 동창들이 이미 와 있었으며 자연스럽게 수연의 이야기를 나눈다.

걱정할 시간에 더 사랑하지 못한 일을 용서를 빌기 위해 이 자리에 왔지만 친구들에 이어 어머니까지 수연을 부정하는 것을 더는 두고 보지 못한다.사랑하는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수연을 떠내보낸 뒤, 수취인 불명이 된 우정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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