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65)가 36세 연하의 권투선수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특히 매체는 마돈나가 23세 연하 모델인 앤드류 다넬과 헤어진 지 일주일 만에 29세의 포퍼와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조시 포퍼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육관에서 선글라스를 낀 마돈나와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을 올리며 "내 옆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 라고 적으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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