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결손금 결국 시민혈세로 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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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결손금 결국 시민혈세로 메꾼다

충북 제천시가 지난해 국제음악영화제 부실회계로 발생한 거액의 결손금을 결국 시민 혈세로 충당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과정에서 발생한 결손금 보전을 위해 5억2천200만원의 예비비를 지출하기로 했다.

조 전 집행위원장 등은 "영화제 사업비가 과다지출된 것은 행사 규모를 늘리라는 제천시의 요구에 따른 것이며,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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