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진이 영화 '대외비'서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박세진은 자신만의 소신을 가진 열혈 기자 '단아'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대외비'는 3월 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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