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객 만난 봉준호 "넷플릭스, 점점 유연해지면 좋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랑스 관객 만난 봉준호 "넷플릭스, 점점 유연해지면 좋겠다"

한국에서 2006년 개봉한 영화 '괴물'의 4K 리마스터링 버전을 들고 프랑스를 찾은 봉준호 감독은 26일(현지시간) 파리 르그랑렉스 영화관에서 티에리 프레모 칸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진행한 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봉 감독은 대담에 앞서 2천700여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관람한 영화 '괴물'을 만들 때도 괴물을 등장시킬 때마다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 효과 등에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야 했다며 "한국 영화 업계 입장에서는 예산이 무척 큰 영화지만, 몬스터 장르를 기준으로 보면 예산이 턱없이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미래의 차기작과 관련해서 프레모 위원장이 "우리에게 북한은 큰 미스터리"라며 "북한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느냐"고 묻자 봉 감독은 "언젠가 한 번 충분히 다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