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문화人] "저희는 책을 팔고 스토리도 만드는 책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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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화人] "저희는 책을 팔고 스토리도 만드는 책방입니다"

대전 중구 구구절절 서점 전경 대전 중구 원도심에 8평 남짓 되는 작은 책방 하나가 문을 열었다.

이 아기자기한 서점의 주인은 대전을 기반으로 오랜 세월 활동해 온 정덕재 작가와 김병호 작가다.

정 작가는 "비대면에 익숙해진 시대에 이 공간에서는 책을 사러 온 사람들이 실제로 현직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을 직접 대면할 수 있다"며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서 무언가 얻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프라인 서점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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