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천우희가 함께 연기한 임시완과 김예원을 언급했다.
한편, 작품에서의 절친이자 실제로도 친구인 김예원에 대해 "너무 고마웠다.
내부 시사 현장을 이야기 하며 "싸우는 씬이 있는데, 연기를 할 때는 여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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