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인터뷰] '다음 소희' 김시은 ① "없어지지 않을 소희, 그래도 위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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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터뷰] '다음 소희' 김시은 ① "없어지지 않을 소희, 그래도 위로하고 싶어요"

필모그래피에 새겨 넣은 소중한 작품 ‘다음 소희’를 본 소감은 어땠어요? 처음 ‘다음 소희’를 본 건 칸이었어요.

그래서 해외 관객이 공감하지 못할까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그때까지만 해도 전 늘 소희에 대해서 생각하려고 했어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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