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전도연 분)은 살인청부업자이자 사춘기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다.
영화 '길복순'은 킬러와 엄마라는 주인공의 두 정체성이 주는 아이러니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그러나 길복순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특성은 영화 '킹스맨' 시리즈 속 해리 하트(콜린 퍼스)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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