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란 악(惡)을 향한 세 남자의 사투…영화 '대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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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란 악(惡)을 향한 세 남자의 사투…영화 '대외비'

영화 '대외비'는 국회의원 후보였던 해웅이 20년 동안 권력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정치·범죄 드라마다.

'악인전'(2019)에서 두 주인공이 더 큰 악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치는 과정을 그렸던 이원태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는 권력을 가지려는 해웅과 필도, 그리고 쥔 권력을 지키려는 순태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세 주인공을 연기한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의 연기는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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